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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년 모쏠이 짝사랑녀의 스킨십에 부끄러워서 한 행동

조회수 2019. 11. 8.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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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수지)를 짝사랑 중인

달건(이승기)

(달달)

함께 유도 연습을 하는

달건과 해리

연습 중 해리의 백허그에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엎어 치기!)

(우씨)

부끄러워서 그런 줄 모르고

해리는 화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배까고 자는 해리의 티를

내려주던 달건

그때 눈을 뜬 해리!!


잠자던 해리를 건드리면

이렇게 됩니다...

(억울한 달건)

그렇게

다시 자는가 싶었는데

잠 못 드는 달건...?!

해리의 백허그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달건이는 모쏠이었다


(저 얼굴로 어떻게 모쏠...?)

(단체로 모쏠 구경ㅋㅋㅋ)


달건이 모쏠이래

쑥덕쑥덕 웅성웅성

하지만

다친 해리를 위해

재활운동을 도와주겠다는 달건

이렇게 달달한 재활운동이 어딨어...

모태솔로라더니...

이제보니 달건이 선수네 선수야!!

3회차만을 남겨둔

<배가본드>


앞으로도 달달한

달건♥해리

지켜봐주세요~

금토 밤 10시
<배가본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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