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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여자 김병만이라 불리던 '여배우'

조회수 2020. 2. 29.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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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여전사 전혜빈입니다 ^)^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에서

섹시와 털털 사이의 매력을 대방출하며,

여자 김병만, 여전사로 불리던

맨손으로 괴물장어를

잡는 것은 기본인 ★전혜빈인데요

그녀는 힘든 정글 생활 속에서도

★자몽이 먹고 싶을 때면

(이까짓 거 )
(그냥 흔들어!!!)

솟아오르는

괴력을 발휘하며



얻게 되는 성취감과 포만감에

행복해하고


( 헿 귀욥헿 )

★모르는 식물의

독성 테스트는

>쨔쟌 <


★그녀의 잇몸을 활용하는

멋진 털털함 ^06

(이미지 따위 안뇨옹~)

또, 겁 없는 그녀는

★거친 인도양에

몸을 맡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또,

★반칙인 예쁜 얼굴까지 갖고 있어

샤칼라바 부족으로 변신할 때는

예쁨과 카리스마가 x 2배로 드러나고

+

★탄탄한 몸매까지 겸비해

더욱 멋지고 강한 여전사가

될 수 있었는데요!

(힝 부럽자냐..)
(퓨 오늘부터)
(운동 결심)

이렇게 멋진 매력과

섹시한 매력+털털한 매력+예쁨까지!

이 모든 걸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독보적인 여전사..♥

♥그녀뿐이라는 거

(역시, 그녀는)

(★미친 매력소유자★)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

에서

터져버렸던

그녀의 매력에


.

.


오랜만에

다시 빠지러

가실 분은


.

.


요기로


함께

고고 띵!

^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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