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다면 공감 간다는 현실 대사
조회수 2020. 1. 23. 08:00 수정
이번 설에는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주기로 해요..☆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나날을 꿈꾸며
평생을 약속하는 '결혼'
하지만 결혼 생활이 항상
평탄하지만은 않다는데요...ㅠㅠ
결혼했다면 공감 간다는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속
현실성 200% 대사들!
chapter 1.
아내 두고 당당하게 바람피우는
사장님 남편에게 일침 날리는 오대구 대사
"어디서 할 짓이 없어서
가정이 있는 남자를 꼬여내?
부끄럽지도 않아요?! "
chapter 2.
남편의 바람을 눈치챈
강해진의 푸념 대사 ㅠㅠ
"야 이 X자식아!
나만 본다며, 나만 사랑한다며
내 눈에 눈물 안 나게 한다며!!"
※ 진짜 바람 피우지 맙시다 ※
chapter 3.
결혼에 대한 의미를
돌아보게 만드는 오대구의 대사 ㅠ
"한 번 결혼했다고
끝까지 같이 사는 게 맞는 건지"
결혼이란
참 쉽지 않은 거군요..☆
chapter 4.
대낮에 뻔뻔하게
데이트하는 남편과 내연녀에게
날리는 해진의 일침
"쓰레기한테 쓰레기 버리는 게
잘못이니?"
chapter 5.
이혼할 때가 돼서야
해진의 노고를 알아봐 준
진상의 대사
"내가 말은 안 했지만
그동안 늘 미안했어"
미안한 줄 알면
그만 멈추는 게 좋을 거다
chapter 6
많은 일들을 겪고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는
해진의 대사 ㅠㅠ
"이만하면 잘 살았다고
그렇게 얘기하는 날이 올까요"
바람잘날 없는
<맛 좀 보실래요> 속
부부들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
<맛 좀 보실래요?>
본/ 방/ 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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