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주부가 비 오는 날 칼을 쥔 이유
조회수 2020. 1. 10. 10:13 수정
요리도 잘하고
아이도 잘 돌보고
일도 잘하는 슈퍼우먼이자
평범한 주부 강해진
충격적인 남편의 외도를 목격
이혼을 결심하는데요..
이혼 서류에 도장 찍어온 남편은
딱 일주일만 기다려 달라며
적반하장이지...
눈치챈 시누이와
시아버지는 합심해서
이혼 못하게 말리지..
대 환장 파티
그 와중에
깊은 새벽..
옷을 꺼내 들고나갈 준비하는
남편 x끼 ...
그리고 단전 끝부터
올라오는 쎄한 느낌에
눈을 뜬 그녀
(ㄷㄷㄷㄷ)
비 오는 날 새벽
밀회를 즐기는 남편과
그의 뒤를 따르는
검은 그림자..
그리고 결국
들어가서는 안될 곳을 들어간 그들..
(와.. 나 뒷골.. )
가. 만. 안. 둬
남의 남자 건드리면
아주.. 주옥 되는 거야...
과연 평범한 주부 해진은
이들을 처단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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