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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이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킨다는
불륜남의 새로운 패러다임
SBS <맛 좀 보실래요>의 정준후.
10년 지기 친구의 부인과
신나게 놀아나다가
부인한테 들킬 것 같으니까
빠른 태세 전환

"어릴 때부터 나는
싸구려는 들고 다닌 적이 없었어"
와.. 말넘심...

헌신짝 버리듯
내동댕이 쳐버리는
클라스..

어떻게든 떼내겠다고
다신 안 볼 것처럼~ 하더니;;
자기 보고 싶을 땐 또 연락...해서는
"그냥 심심해서"
으이구.. 못났다 못났어..
단전 끝에서부터 끓어오르는
전형적인 나쁜 남자 ST
분노 유발자 불륜남의 정석인 그가
심지어 앞뒤가 다른
두 얼굴의 소유자라는데요
알고 보니까;;
센스 장난 아니라는
정준후 역의 최우석 배우
코로나19 예방 차원으로
손 세정제 150상자를
드라마 전 스탭들한테
증정했다는데요..!!!! (훈훈)
옛말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곸ㅋㅋ
정준후는 미워하되
최우석 배우는 미워하지 맙시다 ㅎㅎㅎ
국민 분노 유발자 불륜남(?)의
훈훈한 반전 사생활...!
하지만, 걷잡을 수 없는
그의 불륜 행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데요...
대체 언제 정신 차릴래!!!!!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의 행보가 궁금하시다면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
<맛 좀 보실래요?>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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