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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우고, 속 썩이는
지긋지긋한 배우자와 이혼 뒤
서로의 짝 만나 달콤한
연애를 시작한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속
대구♥해진 커플

"이 안에 너 있다"
아주 달달~ 하다못해
꿀이 뚝뚝 떨어진다는데요..!
그.런.데
여기 예기치 못한
복병이 있었으니 ㅠㅠㅠㅠㅠ
"아빠 내가 아줌마랑
그만 만나라고 하면 그럴 수 있어?"
뜻밖에 대구의 아들 광주와
"엄마 아빠 나
우리 세 식구 같이 살고 싶어"
해진의 딸 유리의 반대 ㅠㅠㅠㅠㅠ

거기에 광주 말이라면
뭐든 다~ 들어주던 해진에게
"우리 아빠랑 헤어져주시면 안 돼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헤어져 달라는
대구의 아들 광주의 말에
충격에 휩쌓인
해진...

안돼에ㅔㅔㅠ

결국 헤어짐을 결심하고 마는데요..
"우리 헤어져요"
설상가상..
절대 헤어질 수 없다고
단언하던 대구에게도
"엄마랑 아빠랑 이렇게
셋이 살기로 했어요
방해하지 말고 가세요"
해진의 딸 유리가
반대하고 나섰는데요 ㅠㅠ
조금씩 쌓여가는
오해와...

이렇게는 못 보내!!!
절대 헤어질 수 없다며
방법을 찾기 위한
대구의 발버둥!!
과연 이런 상황이라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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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커플.. 계속
사랑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둘 다 포기 안하면 안되나요?!!!
해진과 대구는 결국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
<맛 좀 보실래요?>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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