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온 아들 때문에 고민이 많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0. 8. 18. 10:39 수정
학교 끝나고 식사자리에 초대된
배우 이훈의 둘째 아들
범접할 수 없다는 마의 중2
제대로 사춘기 시절을 보내고 있다는데
특히 아들과 자주 마찰이 생긴다는 아버지
ㅠㅠㅠ
여느 사춘기 아이들과 다를 것 없이
혼자 있고 싶어 하는 아들
하지만 어릴 적 아들과의 추억이 깊어
아버지는 서운하기만 합니다ㅠㅠ
어느 집이나 다 똑같....ㅋㅋ
하지만 정말 스스로 잘하고 있는 아들이
때로는 존경스럽기도 하고..★
기승전 중2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야.. 아들에게 '감히' 중2병이라
대놓고 말할 수 있다는 건 행복한 거야
(진심+경험에서 우러나온 말)
겉으로는 무뚝뚝해도
아버지가 최고라는 아들♥
형님의 자결 토크로
분위기 전환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한 부성애가 돋보이는
이훈 부자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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