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덕 몰이 장난 아니었다는 체대 출신 여배우
조회수 2020. 6. 1. 13:32 수정
국가대표 스키선수 출신으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 박선영>
학창 시절 운동을 좋아했던 선영은
여학생들이 졸졸 따라다니며 선물을 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ㅋㅋㅋㅋㅋ
방송에서 공개한
어린 시절 사진만 봐도 걸크러쉬 뿜뿜...★
이런 털털한 모습과
운동을 좋아하던 모습들이
배우 데뷔 후에도 자연스레
역할에 묻어나게 되는데
당시 상당히 파격적이었던 역할도
멋지게 소화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여전히 힘 센 누님...
예능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운동신경은
입을 떡 벌어지게 할 정도ㅋㅋㅋㅋㅋ
‘두 개의 심장’ 배우 박선영
앞으로도 방송에서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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