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40년 전에 예견된 코로나19 ㄷㄷ;;
2020년부터 모두를
공포에 빠트린 최악의
바이러스 코로나19
전염성이 높고
백신과 치료제도 없어서
아직까지 고통받고 있는데요.
이런 코로나19 사태가
무려 40년 전부터
예견됐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바로 <어둠의 눈>이라는 책에서
생화학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한 여자의 아들이
생화학 무기를 만드는
연구소에 끌려가 실험을 당하는데,
연구 중 바이러스가 유출된다는
내용의 소설
그런데,
이 소설의 배경이
바로 중국 우한 ;;;;;; ㄷㄷㄷ
게다가 생화학 바이러스의
이름은 우한 400
전염성이 강하고
항체나 항생제를 찾지 못한
죽음의 바이러스라는 점에서
코로나 19와 너무나도
유사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우한 400...
이 책에서 우한 400은
자연적으로 발생된 바이러스가 아닌,
생화학 무기로 발명된
완벽한 무기인데요
무려, 40년 전에 쓰인
책과 현실의 연결고리.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비슷한 전개에
온몸에 소름이 ㄷㄷㄷ
뿐만 아니라 책에서
여자가 아들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날짜는 12월 31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생했음을 인정한 날짜 또한
12월 31일,,,
어쩌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모든 일들이 40년 전 쓰인 어떤
작가의 책을 바탕으로 준비한,,
누군가에 시나리오는 아닐까..?
그렇다면, 이 모든 일을
꾸민 배후는 누구인가?
특히 이 모든 것을 계획한
배후로 지목된 사람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빌 게이츠'라는 사실!
"빌 게이츠는 코로나가 만들어진
우한 연구소에 돈을 댄 사람,
난 이런 사람들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빌 게이츠와 코로나19와의
관계를 지적하며
걷잡을 수없이 커지는 의혹!
_SBS: 빌 게이츠, 성공한 기업가 vs 실리콘밸리의 악마
과연 이 모든 이야기의 진실은?
더 자세한 이야기는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
수요일 밤 9시!
당신이 혹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이 찾아옵니다!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