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교문 앞에 팬들이 줄을 섰다는 청춘스타 근황
조회수 2020. 7. 22. 16:28 수정
1996년 청춘 드라마 <나>에서
최강희 허영란과 함께 삼총사로 활약한
배우 송은영
15년 만에 <불타는 청춘>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알렸고!
변함없는 미모와 더불어
발랄함까지 그 시절 그대로 유지중♥
청춘 드라마 <나>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던 여고생 은영은
당시 명동만 떴다 하면
수많은 인파를 몰고 다니는 건 기본
교문 앞까지 팬들이 점령하는
말 그대로 그 시절 하이틴 스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쏟아지는 관심이
부담스럽고 어색했던 사춘기 소녀는
피해 다니기 바빴다고ㅠㅠ
그리고 그 시절 또 하나의 인연 최민용과
무려 24년 만에 만나게 되어
재미있는 그 시절 썰(?)들을 풀 예정
불청 월드에 입성하자마자
끝판왕을 마주하고
센스 넘치는 모습으로ㅋㅋㅋㅋㅋ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립니다
15년 동안 켜켜이 묵혀둔
소중한 추억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_SBS: “왜 나한테 오지?” 송은영, 익숙하지 않았던 인기★ (ft. 송은영 이상형)
화요일 밤 10시 20분!
SBS <불타는 청춘>
추억여행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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