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 연영과 전설이었다는 여배우의 근황
조회수 2020. 6. 17. 14:01 수정
소똥 치운다~
90년대 중반 연영과 전설로 불렸다는
배우 강경헌
후배들에겐 살가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쉬 선배로
유~명 하셨다고 하는데
배가본드의 신스틸러 오상미 역으로
많이 알려진 분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여장부 역할로 활약 중이신데
남자들 이끌고 소똥 치우러 가는
캡틴ㅋㅋㅋㅋㅋㅋㅋㅋ
늙은 오빠들을 이끌고
엄청난 괴력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죠
이 정도면... 여기 거주하시는 분..?
악과 깡만 남은
‘깡’경헌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새로 오신 분은
충격ㅋㅋㅋㅋㅋㅋㅋ표정ㅋㅋㅋ
또 성격은 얼마나 Free 한 지
똥 치우고 오자마자 노란 거 보라며;;
잔소리하는 언니에겐
프리허그♥
만능 일꾼 참일꾼!!
내숭 제로 털털한 경헌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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