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생리현상 때문에 식은 땀 뻘뻘 흘린 배우
조회수 2020. 5. 25. 08:00 수정
요즘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
강력반 형사 '강신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경남의 귀여운ㅋㅋ
반전 과거
(탈탈탈)
런닝맨 촬영 중 독방에 갇힌
김경남
화장실 가려는데
안 내보내주는 독한 제작진...★
화장실 가려면 200만 원 ㅠㅠ
아유.. .뭨ㅋㅋㅋㅋ
(약간 성질남ㅋㅋㅋㅋㅋㅋ)
안 마렵다.. 안 마렵다........
ㅋㅋㅋㅋㅋㅋ(땀 뻘뻘)
참을 인 새기며
참아보는 경남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급해도...
200이면.. 좀 비싸니..ㄲ.ㅏ..
((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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