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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16년 무기수의 고백

무기수 장 씨의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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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어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안개가 짙던 2003년 7월 9일.


늦은 저녁 목포에서 진도로 향하던 중년 부부의

봉고트럭이 저수지에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부부가 타고 있던 트럭에는 금세 물이 차 올랐고

운전자 남편은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지만

아내는 사망 한 채 발견되는데


자식들의 탄원서 속 내용은

단순 교통사고로 조사 중이던 사고에 반전을 줬다.


경찰의 의심을 받게 된 장동오.

그는 수사를 받던 중 보험금을 노리고 교통사고를

가장해 아내를 익사시킨 혐의로 긴급체포 된다.


이후 끈질긴 수사과 치열한 공판 끝에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장동오씨는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무기수로 복역 한지도 어느새 16년.

그는 지금까지도 자신이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옥중에 수많은 편지를 써 내려가고 있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편지 속 빽빽하게 쓰여진

편지 속 내용은 "나는 아내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올해 6월,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16년째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있는

무기수의 재수사를 요청한다는 청원이 올라온다.

충남경찰청 서산경찰서 소속의 전우상 경감.

2017년, 평소 알고 지내던 장동식(가명)은

전경감에게 자신의 형이 살인죄로

징역살이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런데, 형이 14년째 억울함을 호소하나

자기가 도와줄 방법이 없다며 한번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한 것이다.


부탁을 거절 할 수 없던 전경감은 자료를 수집하며

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3년간의 조사로 당시 수사의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전경감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더 들어 본 제작진.

엉터리라는 자료와 소설을 썼다 는 그의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현직 경찰이 본 당시 수사의 문제점은

어떤 것 이기에 그는 재수사를 요청하는 것일까? 

그 날의 사고는 장동오의

치밀한 계획으로 만들어진 살인극이었을까

아니면 정말 우연히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인 것일까 

경찰 수사 당시 탄원서까지 써가며

강력한 처벌을 원했던 장동오씨의 두 딸과 아 들.


제작진은 구속에 큰 역할을 한 삼남매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었다.


그런데, 직접 만난 그들은

우리에게 뜻밖의 이야기 해주는데

아버지를 징역살이 시키기 위해

거짓 증언을 했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삼남매 가 거짓 증언을 하면서까지

아버지를 감옥에 보내려 한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리고 장희선(가명) 씨는 왜 17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이 모든 것을 고백하는 것일까?

토요일 밤 11시 10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진실을 파헤치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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