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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불안을 부를 때’ 마음을 달래줄 책

이현경의 북토피아 : 관계의 거리, 1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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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정신과 의사 홍종우 씨가 쓴 책

<관계의 거리, 1미터>입니다.

고슴도치 두 마리 보이세요?


비대면 사회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정신과 의사라고는 하지만 이분 역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병원에는 아무래도

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찾아오는데요


가족과의 불화로 병원을 찾아온 사람들에게서도

'포근함,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가족'이라는 단어의 느낌만으로

포근함과 따뜻함을 느꼈다면


그건 아마 나를 세심히 살피고 돌봐주는

누군가의 긴장감 때문일 것이라고 합니다.

쉽지 않은 상황이고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참 시간 빨리 갔죠?


저 멀리 보이는 등대 불빛을 따라가다 보면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을 겁니다.

불안이 불안을 낳는 상황인데

이럴 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책들을

많이 읽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다치지 않으면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고슴도치들의 관계의 거리, 1미터


나의 편안함은 누군가의 긴장감 덕분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 이현경의 북토피아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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