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땐 천사.. 정색하면 세상 무서운 배우들
조회수 2018. 11. 30. 11:26 수정
악역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은
윤계상
사실은...
이런 순둥한 얼굴을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한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반전 매력의 배우들!
-여배우 편-
#. 수애
웃는 것 좀 보세요ㅠ
수애는
천사가 분명해..
악함이 존재할리 없어!
했지만....
(싸늘)
이런 반전 매력이..!!
SBS 드라마 야왕에서
주다해 역을 연기해
국민 악역으로 거듭난
수애!
얼른
다음 작품으로 나와줘요......
(기다리다 목 빠짐)
#이유리
악역하면 이유리
이유리하면 악역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귀염 뽀짝)
이렇게
귀여운 얼굴도
있었다니...
주인공과 악역을
넘나들며
'명불허전 이유리'라는
수식어까지 가진
이유리
#소이현
이 세상 청순함이 아니다...
평생 청순할 것만 같은
소이현도
(살벌)
악역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는...
2012년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얄미운 서윤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소이현!!
이게 벌써 언제 적이야ㅠ
악역 한 번 더
보여주면 안 되나요?...
했는데..!!!
SBS <운명과 분노>에서
끝없는 욕심을 가진
금수저 아나운서
차수현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무려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는
소이현
게다가 악역이라니!
너무 기대되잖아!!
_SBS: [2차 티저] 네 남녀의 엇갈리는 욕망과 운명!
SBS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
12월 1일 토요일
밤 9시 5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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