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의 '카메라 울렁증' 이겨내는 뜻밖의 효자템
조회수 2020. 11. 3. 16:30 수정
연기 참 잘하는 배우 임원희
오랜 시간 동안 연기 울렁증은 물론
갱년기까지 찾아와 아직도 고생 중ㅠㅠㅠ
숙연해진 분위기를 깨는
원희의 팬밍 아웃;
중요한 촬영 날엔 필수라는
원희의 최애 템...ㅋㅋㅋ
저 날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랜선 제작발표회 날인데
당연히 입었다몈ㅋㅋㅋㅋ
무차별 팬TMI
나름 긴장감의 수위에 따라
조절도 가능..ㅎㅎ
오늘은 초긴장상태라 헌 거 입었다는데..
아니.. 손수건이 빨간색이라
너무 이상하잖아요 지금;;;ㅋㅋㅋㅋㅋㅋ
노땡쓰^^...
다들 각자 징크스 하나씩 있죠
중요한 일이나 긴장되는 상황에
여러분들에게 찾아오는
신호나 징크스는 무엇인가요?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