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쇼호스트가 저지른 치명적인 말실수
조회수 2019. 4. 11. 10:06 수정
사이판 여행을 떠난
최민수 & 강주은 부부
오붓한 저녁시간
랍스터와 스테이크를 주문함
쇼호스트 강주은 씨에게
'애찔한' 추억이 있다고 하는데...
말만 들어도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일이죠??
민수 씨는 고개도 못 들고 계속 웃으심
ㅋㅋㅋㅋㅋㅋ으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을 거슬러...
홈쇼핑에서 랍스터를 판매했던 강언니
쇼 호스트니까
무슨 말을 해서라도
상품을 돋보이게 해야 한다!!!!
랍스터 살 개봉 후 예상되는 반응
"어머 이 랍스터 튼실한 것 좀 봐~~"
"살이 꽈악 찼죠~~?"
드디어 혼신의 홍보 타임!
집게를 열고난 후 주은 씨가 한 말은?
애 걔~?
(마음의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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