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인 줄 알았는데 '아이 둘'이라는 가수
조회수 2020. 6. 12. 13:35 수정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에 힘입어
차세대 트로트 요정이 되고 있는 하유비
무대 위 그녀의 모습은
영락없는 걸그룹 멤버의 모습이었는데
알고 보니 아이돌이 아니라
아이 둘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 바람조차도 용납하지 않을 정도로
관리에 철저하다고 하는데
피부 나이는 무려 8살 어림..
관리의 꽃은 운동이죠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홈트 역시
빼먹지 않고 한다고..
식단조차 철저하게 지키며
관리하는 하유비!
트로트계의 비타민 같은
활력 넘치는 가수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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