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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은 시작이었을 뿐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여배우들

조회수 2018. 7. 25. 14: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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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대중에게 인정받기 위해

뛰어난 연기력은 중요하지만,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도 필요할텐데요!


특히나 여배우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큰
 '노출 연기'가 있죠

여배우로서 쉽지 않은 결정인

노출 연기로 데뷔를 했던

여배우들을 만나보실까요?!

최근 tvN<미스터 선샤인>에서

'고애신'으로 열연하고 있는 김태리!

데뷔 4년 차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데뷔부터 파격적이었던 그녀!

영화 <아가씨>에서 보여준 노출로

관객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죠!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도깨비 신부 '지은탁'역을 맡았던

김고은 역시

개봉 전부터 높은 수위를 자랑하며

화제를 일으켰던 동명 소설 원작의 영화

<은교>로 데뷔했는데요

노출로 인해 완강히 반대했던

아버지마저 설득하며

충무로의 새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했죠!

SBS 수목극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

지상파 주연으로 데뷔하는 이유영도

이 사람이
이유영?!

영화 <간신>에서 파격적인 노출과

주연에 견주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는데요

그녀의 데뷔작 <봄>에서도

죽어가는 예술가의 누드모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국제 영화제를 휩쓸었습니다!

이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외유내강형 사법연수원생

송소은 역을 연기하며,

높이 81M의 대둔산 구름다리 위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연기 몰입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데요!

이유영의 노출과 높이에 구애받지 않는

연기에 대한 열정은

수·목 밤 10시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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