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빈 집 놀러 갔는데 갑자기 엄마가 들어올 때
조회수 2019. 3. 25. 10:15 수정
후덜덜..공감 주의
※ 공감 주의 ※
빽가네 집에 놀러온 형아들
남자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
ㅎㄷㄷ..
당황할 틈도 주지않고 등장하신 어머니
당황하긴 어머니도 마찬가지ㅋㅋㅋㅋㅋ
보기만해도 뻘쭘한
괜히 쫄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도망가려다가 들킴
읭??ㅋㅋㅋㅋㅋ
갑자기 천사로 변한 어머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한 저녁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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