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다 안다는 '원조 악역 전문 자매'
조회수 2019. 3. 25. 13:22 수정
원조 센언니들이 사실 자매였다고!?
언니 유혜리 (위)
매주 월~금 아침 8시 40분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얼굴은 분명히 알고 있는 이 두 사람
#명품_신스틸러 #명품_조연_포스
다른 드라마에서 같은 스킬을 구사하는
똑 닮은 이 두 사람은!!!!
친 자매입니다 (근엄)
언니 유혜리 (위)
동생 최수린 (아래)
그/런/데
두 자매가 서로 성이 다른 이유!?
사실 언니가 먼저 연예계에 데뷔할 때
부모님의 반대로 이름을 바꾸고 몰래 데뷔
TV에 나오는 모습을 본 부모님에게
“나 아닌데?” 모르쇠로 일관하셨다고..ㅋㅋ
언니 유혜리의 본명은 최수연으로
최수린 최수연 자매입니다^^
범상치 않은 입담으로
이미 예능에서 날아다니는 유혜리 씨는
악독한 연기 전문인
원조 센 언니입니다
때리는 연기에서 만큼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스킬을 가지고 계시죠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보여준
남녀노소 자비 없는 포스 ‘눈빛으로 제압’
특히 재미있었던 포인트!
이 드라마에서 동생 최수린이
‘카메오로 등장’했던 것
세상 청순하고 연약한 모습을 보여주었었는데요
사실 그녀도 언니만큼 ‘대단한 분’입니다.
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에서는
천하의 유준상을 얼게 만드는 포스 장착
그리고 현재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악랄함’으로
많이 맞고 복수하고 있습니다.
ㅎㄷㄷ...
그녀의 역대급 ‘악’ 연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강남스캔들>의 ‘백춘미’ 최수린!
그녀의 행보가 궁금하시다면?
매주 월~금 아침 8시 40분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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