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노리터

오전 일~찍부터 시작된

어느 방송의 제작발표 현장

본격 농산물 부흥을 위한

백종원 대표의 새로운 프로젝트

SBS <맛남의 광장>

제작발표회 현장이었는데요!

그곳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백종원 대표!?

아침을 못 먹고 왔을

기자들과 직원들을 위해

백 대표와 제자들(?)이 손수 준비한

<감자 치즈볼>

맛있는 음식도 먹었겠다

본격적으로 인터뷰가 시작됩니다

과수원집 아들로서 우리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시청률만 보고 달리기보다는 방송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판매율을 높이는 것에

기대를 거신다고ㅠㅠ

백 대표와 함께 했던 요리 방송을 계기로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게 된 세형!

특히 촬영을 하고 돌아갈 때

직업에 대한 정체성의 혼란까지 왔을 정도로

집중하고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미우새를 통해 '흰철'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아주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희철

하지만 장사를 하면서 희철의 청결유지가

백종원 대표의 아주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고 합니다

아침 일찍 먼저 와서 직접 만든 음식들을 서빙!

새로운 장사의 신으로 거듭날지 기대가 되쥬~?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했지만 막중한 임무만큼

부담감도 컸다고 하는데요ㅠㅠ

하지만 의외의 입담과 훈훈한 비주얼로

<맛남의 광장> 공식 마스코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휴게소를 찾은 손님들 한 분 한 분에게

똑소리 나는 설명은 물론 특유의 눈웃음으로 

가던 길도 멈추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3<

우리 농산물을 위한 네 남자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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