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도 울고 갈 맛 표현의 대가
조회수 2019. 9. 30. 09:00 수정
'리틀 포레스트'를 벗어나
시장에 간 리틀이들과 돌봄이들!
떡을 안 좋아한다던 그레이스..
(무슨 사연이라도..?)
다른 리틀이는 맛있게 잘 먹는 중~
과연 그레이스는 잘 먹을까요??
그레이스의 생각이 궁금한
승기 삼촌!
"떡.맛.이.야."
장금이도 울고 갈
신속/정확 맛 표현
승기 삼촌 머쓱~
세상 쿨한 그레이스
혹시 인생 2회차???
이가 흔들려 뽑아야 하는 리틀이!
너무 무서워서 얼음 됨 ㅠㅠㅠㅠ
친구들 의견도
"이는 뽑아야 한다!"
(무슨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설명해주며 안심시키는
그레이스♥
쏘-스윗
유 가릿?
No...
포기하지 않고 위로하는
착한 그레이스 ㅠㅠㅠㅠ
이 뽑을 생각에 계속
우울해하는 친구에게
노래를 불러주려 하고,,
그런데 무슨 미안해 쏭?!
태진아의 미안 미안해를 부르는 그레이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노랜 어디서 배운 거야ㅋㅋㅋㅋㅋ)
음정, 박자 모두 완벽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한 명의 슬픈 친구 ㅠㅠㅠㅠ
"울지 마 친구야~"
일단 달래주는 그레이스
울음 그치게 하는 데엔
노래가 정답~!
쥬크박스 그레이스
_SBS: 그레이스, 소민 이모와의 이별에 결국 터진 눈물! (ft. 엔딩 요정 이한)
늘 친구를 위로해줘서
의젓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이런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다섯 짤~
앞으로도 귀여운 리틀이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월, 화 밤 10시
'리틀 포레스트'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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