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집 밥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반찬

조회수 2020. 3. 15.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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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학을 위해

맨몸으로 한국에 온

미녀 4인방!

그렇게

한국 생활 3일 차 아침!


제작진이 묵직하게 들고 온 것의

정체는??!

바로 한국의 가정식 집밥!!

잡채, 달걀말이부터 소갈비찜까지

8첩 반상 대령이요~

그리고

나탈리아의 최애템 김까지!

(다 내 거야)

다들 김에 대한 반응이 미지근하자

신난(?) 나탈리아

드디어 식사를 시작하고

다이아나의 첫 픽은?


소갈비찜!!

(다이아나 나랑 취향이 비슷하네~)

나탈리아는 볼 것도 없이

김 먹방 시작!!

그런 나탈리아를 지켜보던

뷔락도 김에 도전해보고

페이스 또한 따라 먹어보고는

둘 다 김에 푹 빠짐...♥


미녀들의 최애 한국 반찬 등극!

김 경쟁자 출현에

험한(?) 말이 나오는 나탈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해 나탈리아...
더 줄게요....

그리고

밥을 맛있게 먹다가

뭔가를 또 발견한 페이스


쌈장에 달걀말이...?

그거 아니야!!!!

나탈리아는 김 덕후답게

김에 쌈장을 넣어 먹고는


쌈장 강력 추천!!

믿고 따라 하는(?) 나탈리아의 추천에

고기에도 찍어 먹어보고

고추에도 찍어 먹어보는데!!!


(그래 바로 그거야!!)

하지만

정석대로(?) 먹은 뷔락은

잘 모르겠다고...ㅠㅜ

이번에

뷔락이 도전할 반찬은

미역국!!

다행히 이번에는

뷔락의 취향 저격!


그치 미역국 맛있지...♥

(배고파...)

(난 오직 한 길만 판다)

미역국이 맛있다는 말에도

오로지 김이라는 나탈리아

그런 나탈리아에게

김으로 변할 것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의 밥맛이 단순해

모든 반찬과 어울려서 좋았다는

네 사람


한국식 집 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나까지 뿌듯~

든든하게 먹고

에너지 충전 완료한

미녀 4인방!

다음 주에는

요즘 더욱 인기몰이 중인

트로트에 도전한다는데요


다음 주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SBSPLUS
<맨땅에 한국말>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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