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때문에 방송 그만두려 했다는 여배우
조회수 2020. 4. 8. 10:32 수정
원조 팜므파탈 찐텐션 배우
화요일 밤 11시
90년대 초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통통 튀는 매력으로 등장!
어쩌면 우리에게는
<종말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배우
원조 하이틴 스타
<배우 곽진영> 씨입니다!
현재는 김치사업으로 대박이난
유명한 CEO인데!
그동안 소식이 뜸 하더니
3년전 <불타는 청춘> 출연 이후
최근 오랜만에 넘치는 텐션으로 컴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면인 사람들에게는
살짝 부담스러울 수도^^
그래도 직속 선배님 앞에서는
깍듯한 동생으로 변하는 사회생활 만렙
그동안 방송을 어떻게 참았는지
주체할 수 없는 미친 텐션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닝으로 방송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ㅋㅋㅋ
버릴 분량 하나 없는 명불허전 곽진영
심지어 이날 새 친구로 찾아온
배우 김진과도 아는 사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
한 회 분량을 종횡무진 누비셨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신나게 방송을 끝내고 나면
돌아오는 후폭풍에 상처를 받아
그만 둘 생각도 했었다는 진영ㅠㅠㅠ
그럴 필요 없어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걸요!
꽉므파탈의 매력 발산은
이제 시작입니다!
아참! 오랜만에 방송 복귀한
원조 꽃미남 우유 빛깔 김진 씨의 활약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화요일 밤 11시
SBS <불타는 청춘>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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