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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게 폐업한 홍석천이 ‘마지막으로 한 일’

이태원의 전설, 홍석천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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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하나 싶더니

급격히 다시 심각해진 상황


특히 자영업자들은

엄청난 타격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홍석천 로드로 불릴 정도로

이태원의 전설이었던 홍석천 역시


이번 코로나 19는 피해 갈 수 없었고

모든 가게를 폐업하게 되었습니다ㅠㅠㅠ

마지막 가게에서 만감이 교차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그 누구보다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실 분들을 위해

요식업 CEO출신 연예인들이

석천의 가게로 모였고!

현재 반찬가게를 운영 중인

가수 김부용도 동참!


거리두기 방침에 준수하여

두 개 조로 나뉘어 도시락 100인분을

만들어 전달하기로 합니다


A조 홍석천, 최성국, 브루노, 최재훈

B조 김부용, 구본승, 송은영 

배달조 최민용, 안혜경

가까운 용산구청 보건소로 전달할 계획

젊음을 다 바쳤던 식당들을

하나 둘 정리하면서 불면증까지 온 석천ㅠㅠ

그래도 시청자들 웃겨보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퀭한 눈으로 꽁트를 합니다 (또륵)

날이 밝을 때까지 밤새 준비한 도시락을

드디어 배달할 시간!

그렇게 비대면 방식으로

구청 앞에 도시락을 전달하고

구청 직원들의 도움으로

도시락 전달을 완료했습니다

왠지 뭉클ㅠㅠㅠㅠ

이제야 한숨 돌리는 석천


한때 낙후되어가던 이태원을

핫플레이스로 만든 장본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애정을 쏟았는데

사람들에게 사회에게 배척당한 자신을

다시 인정받기 위해 악착같이 노력했다고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18년 세월을 추억ㅠㅠ

금융위기도.. 메르스도 잘 이겨냈지만

이번만큼은 상황이 많이 힘드네요ㅠㅠㅠ

하지만 마지막 음식을

이렇게 의미 있는 곳에 전달하게 되어

마음만은 후련합니다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분들과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장님

그리고 거리두기로 점점 지쳐가는 국민들!


지금까지 우리 잘 해왔잖아요~!

마지막까지 끝까지 한 마음으로 이 힘든 시기

수칙들 잘 지켜가며 이겨냅시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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