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하트넷 앞에서 춤추다가 사진 찍은 모델
조회수 2020. 6. 23. 09:53 수정
때는 오래전
부산 영화제 애프터 파티 현장
영화인들 사이에서
흥이 올라 춤을 추기 시작했다는 진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추다 마주친 이병헌과 기무라 타쿠야는
애써 못 본 척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열렬한 팬이었던 조쉬 하트넷이
그 자리에 있었다고..!!
자꾸 풍양 조씨아냐니는 이승기한테
화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팬이라 사인이라도 받고 싶은데
나름 존심은 지켜야 한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
쭈뼛쭈뼛하고 있었는데
매너 있는 조씨의 추억..★
그 뒤로 TV에서 보면
그렇게 반갑다고ㅋㅋㅋㅋㅋㅋㅋ
예능 치트키 홍 회장
방송에서 자주 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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