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때문에 공군 갔는데 편지로 이별 통보받은 배우
조회수 2020. 7. 10. 15:30 수정
지금은 믿.보.배로 자리매김한
배우 유연석
이미 22살에 군대를 다녀와
전략적(?)으로 준비를 했었다고 하는데
사실 성남에 사는 구여친의 집과 가까워
공군으로 입대를 했었다고..
면회도 자주 올 수 있어
외로울 틈이 없겠다 생각했었는데
다른 동기들에 비해
여자 친구에게 편지가 오지 않았고
드디어 도착한 편지에는
이별통보가.............(Hㅏ..........!!!!!)
이유도 모른 채 이별하게 된
20대 초 연석의 슬픈 사랑이야기
그 와중에도 애써 이유를 찾으며
이해하려 하는 순 정 남...
풋풋했던 시절을 지나
지금은 대세 배우로 떠오르며
연기 참 잘하는 배우로 활약 중인데요★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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