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 호감이 절대 없다는 연예계 대표 절친

조회수 2020. 4. 13.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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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유인영 & 김지석 배우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로 첫 인연을 맺고

벌써 14년째 끈끈한 우정을 이어왔는데..!

사이가 좋았던 만큼

'둘이 사귀는 거 아냐?'

오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성적 호감 없이

누가 뭐래도

든든한 오빠 동생, 친구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는 둘!

JTBC: 심장아 나대지 마>< 김지석을 향한 유인영의 돌직구 “우리 만나볼까?”

최근에는 예능에 함께 출연하며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시나리오대로 고백하는 연기를 했지만

이 또한 너무 자연스러워 화제가 됐죠!

(혹시 마음 있는 건 아니냐며~)

사랑스럽고 구김살 없는

시원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유인영 배우!

그런 유인영 배우가 

최근 국정원 요원 역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서

매력 넘치는 국정원 요원, 임예은 역할을

맡았습니다!

임예은 요원은

빠른 두뇌는 기본!


약간 몸치이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까지 넘치는

찰떡 캐릭터!

<별에서 온 그대>에서

악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유인영 배우지만

<굿캐스팅>에서는 

뇌섹녀에 허당미까지 갖춘

보기 드문(?) 반전 매력으로

시원한 사이다 재미를 줄 예정!

최강희, 김지영 배우와의

삼총사 케미도 기대되는 드라마

<굿캐스팅>

4월 27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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