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가 된 금손녀
조회수 2019. 4. 5. 10:11 수정
한 번 사는 인생 그녀처럼
5월 6일 밤 10시
'금손'은 손재주가 있어서
이것저것 잘 만드는
사람을 뜻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분은
금손 of 금손입니다
뜨개질을 배워
직접 장갑을 만들어 쓰는건 물론!
바느질로 한복도 만들 줄 알구요!
(심지어 독특하고 예쁨)
명품 느낌 나는
여러개의 가방들도
가죽공예를 배워
직접 만든 거래요!!
가방 하나하나 개성있고
독특합니다!
폰 케이스, 텀블러, 강아지 목줄
디자인도 척척 해냅니다!
게다가 좋은 일에 쓰이는
디자인이라고 하니
마음씨도 참 고와요♥
도자기 공예부터
반지 공예까지
정말 못하는 게 없는 것 같은데요~
아직 끝이 아니라는 사실!
실제 사진이라고 말해도 믿을 정도의
정교한 그림도 잘 그리고
필름 카메라 특유의
분위기를 담은 사진도
정말 잘 찍어요!
디저트 요리도 뚝딱뚝딱!
사람을 위한 요리 뿐만 아니라
반려견 자연식을
직접 공부해
맛있게 만들어 냅니다!
(당신 대체 못하는 게 뭔가요..)
집에서 자연식을
만들어 주는 것을 경험 삼아
책까지 출간한 그녀는 바로!!
★금손★ 배우
김재경 배우입니다 >.<
과거에도 투잡을 뛴다고
밝힌적이 있었는데요!
버는 돈을 오로지
'취미', '배움'에만 쓴다는 김재경 배우!
게다가 손재주까지 좋다 보니
이렇게 만능 재주꾼이 되었네요!
취미 부자 김재경 배우가
이번에는 진짜 부자!!!
재벌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배로니카 박 역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명품인 그녀,
베로니카 박은 '파크 그룹 상속녀'로
어마어마한 주식부자입니다
별 볼 일 없는 영화를 상영하던 도중에
화가 나 두꺼비집 퓨즈를 내리고
전기에게 사과하라며 소리를 지릅니다!!
왠지 쿨하고
걸크러쉬 매력 뿜뿜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금손 배우 김재경이 연기하는
베로니카 박이 기대된다면
5월 6일 밤 10시
'초면에 사랑합니다' 첫 방송♡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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