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있는 곳에 가겠다"며 신입 기자가 된 여배우
조회수 2020. 11. 9. 16:00 수정
물불 가리지 않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는 신입기자!?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금수저 출신 신입 기자 이유경 역을 맡은
★-배우 김주현-★
진심으로 사건을 취재하다
안타까운 사연을 만나 울음을 터트리는데
냉혈한같은 선배의 모습에
급정색ㅋㅋㅋㅋㅋㅋ
선배에게 찰진 말 한마디 퍼붓는
화끈한 신입기자..★
정명희 사건으로 첫 특종을 따내며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기자의 모습을
마음껏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 홍일점으로
박태용 변호사(권상우)와 박삼수 기자(배성우)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며
극의 긴장감과 훈훈함을 더하고 있고!
_SBS: “좋은 기자 될 거야” 배성우, 붙잡는 김주현에 담담히 칭찬 (ft. 배성우 눈물)
정의감 사명감 만렙으로
진짜 기자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배들을 따라 이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험난한 길을 떠나려 합니다!
_SBS: [11월 13일 예고] 권상우×배성우, 위기의 재심 공판!
매주 금-토 밤 10시
SBS <날아라 개천용>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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