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국민 여동생'이었던 열혈사제 수녀님

조회수 2019. 12. 10. 08: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많은 사랑을 받았던

SBS 드라마 <열혈사제>

개성 강한 수~많은 캐릭터 중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배우가 있었습니다

이 수녀님 다들 기억하시죠?


사실 이분은 30여 년 전 국민 여동생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분입니다

무려 34년 전 <호랑이 선생님>을 통해

세상에 얼굴을 알렸으며

다양한 광고부터 전원일기 금동이의

어린 시절 첫사랑 역할까지ㅎㅎ~

광고계를 점령했던 국민 여동생

변함없는 모습으로 돌아온

배우 유경아♥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배우들과도

같은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며 인연을 키웠는데

어린 시절 만났던 서로를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니 만감이 교차ㅠ.ㅠ

활동이 뜸하다 싶었는데

드문드문 작은 역할로 연기활동을 이어오다


이번 열혈 사제를 통해 본격적으로

복귀를 알리기 시작했다고..!

변함없는 미모에

친구들마저 감탄하게 되고

(난 피부 무엇ㅋㅋㅋㅋ)

불타는 청춘에서 보기 드문

고품격 다도회까지 만들어주십니다ㅋ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그녀의

인생 스토리를 들어 볼 시간!!

그동안 그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배우 유경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_SBS: [12월 10일 예고] 유경아, 솔직하게 털어놓는 속마음

화요일 밤 11시 10분
SBS <불타는 청춘>
본/방/사/수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