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한결같았던 그녀가 갑자기 변해버린 이유
조회수 2020. 4. 11. 14:00 수정
'믿고 보는 배우' 이민정 입니다 :)
매사 차분하고
정적인 캐릭터를 맡아온
배우 '이민정' 님!
그래서 언제나 시청자들에게
차분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다가갔었는데요!
그녀의 차분하고 정적인 연기는
2011년 방영되었던
SBS 드라마 '마이더스'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을 받아도
차분한 페이스를 잃지 않고
남자를 보듬어주는
캐릭터를 소화했으며
극 중 간호사였던 이민정은
본인의 환자 '노민우'가
아파 몸부림을 칠 때도
침착을 잃지 않고 치료를 해주는
차분한 간호사 역할도
'찰-떡' 같이
소화하고야 말았는데요!
(성격 급한... 1인으로써)
(참 부러운 캐릭터네욥...)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180도 변한 모습으로
우리들 앞에 등장하게 됩니다...
2013년 방영되었던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화끈한 성격의 '노민영'
역할을 통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
+ 가끔씩 튀어나오는 다혈질 성격을
매우 '화끈'하게 보여주면서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그녀의 모습과
너무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신하균'과 환상의 호흡을 통해
+ 연기 변신까지 성공하면서
새로운 색을 보여주게 된 배우
'이민정!'
이제 화를 속으로
삭히는 캐릭터에서
(WoW)
쏟아내는 캐릭터로
완벽 변신에 성공
(+ 스웩까지 있어...)
(멋zzㅕ)
시간이 갈수록 넓어지는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은
인정받을만합니다!
♥짝짝짝♥
그녀의 다양한 변신은
언제나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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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그녀의
다양한 행보를
응원하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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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녀의 연기 변신이
궁금하다면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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