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관리를 너무 잘 해서 대역 루머 있었던 배우
조회수 2020. 2. 17. 17:30 수정
김사부 매력은 끝이 없다는 게 학계의 정설!
4회 남은 만큼
갑작스러운 버스 전복 사고로
자신도 다친 상태지만
팔을 때려가며 CPR을 하는
김사부(한석규)
일이 잘 마무리된 후
김사부의 상처를 발견한 제자들!
간단하게 치료를 마친
김사부의 배 상태가...
이 복근 실화인가요?
20대 몸매에 놀란 시청자들!
대역이 아니냐는 의심도 있었지만
※메이킹에서 찾은 증거※
대역 NO!!!
"저는 원래 하루에 두 끼를 먹는 리듬이었다"
"사실 잘 못 먹기도 했고 의식적으로 한 것도 아닌데 내가 모르고 간헐적 다이어트를 20년을 해왔다"
"사실 잘 못 먹기도 했고 의식적으로 한 것도 아닌데 내가 모르고 간헐적 다이어트를 20년을 해왔다"
자기도 모르게 간헐적 단식을 했다며
관리 갑!
인증한 한석규 배우
수쌤(진경)도 인정한
김사부의 배!
그제부터 굶으셨다는 김사부 ㅋㅋㅋㅋ
데뷔 30년 차 배우의 관리란..
웃으시는 건 또 왜 이렇게
해맑고 귀여우신지
매력이 몇 개야 대체..
촬영이 끝나자 쑥스럽게 웃으시곤
"00~ 나 이거 닦을게~?"
스태프 이름(?) 암기는 기본인 한석규
그 사부에 그 제자라고
안효섭 배우의 배도 만만치 않은데...
돌담병원 의사들은 외모 보고 뽑나요?
"둘 다!!! 살린다..."
선택의 순간에 누구보다 냉정하게
카리스마를 내뿜고
따뜻하고 온화한 성품에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가진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배우도, 김사부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낭만닥터 매력의 늪♥
오늘 밤 9시 40분!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된 우진과
우진을 찾는 은재
또다시 경쟁구도에 올라선
김사부와 박민국 교수!
과연 이들은 어떻게 될 것인지
4회 남은 만큼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낭만닥터 김사부 2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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