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앞에서 키스신 찍어야 했던 여배우
조회수 2019. 5. 9. 11:30 수정
배우 남편의 삶이란..☆
제목부터 파격적인
꽁냥꽁냥 결혼생활을 하던 중
와이프의 키스신을 직관해야 했던
남자가 있습니다
여전히 신혼!
신다은♥임성빈 부부
배우의 남편으로 사는 삶이 어떨지
다은의 ‘연극 연습 현장’을 찾으면서
제대로 느꼈습니다......
와이프 응원하러 왔다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어버린^^...
“키.. 키스신?”
화면으로 지켜보는 것도 괴로운데
이걸 내 눈으로 현장에서 보게 된 상황!?
결국 연습은 시작되고
관객석에서 지켜보는 남편 성빈
애초에 표정관리할 생각조차 못하는;
“여보는 난데...!!”
!!!!!!!!!!!!!!
문제의 키스신
안볼란다~
상상초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담한 대사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탈.....ㅠㅠㅠ
그래도 무대 위 살아있는
아내의 모습이 멋져 보였던 건 사실
어쨌든
안했으면 좋겠어 (단호)
그래서 남편을 배려(?) 해서
직관대신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다은!?
짜잔!! 여신포스 풀장착하고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로
찾아왔습니다!
사연 많~은 패션 디자이너
‘제니 한’ 으로 찾아올 예정이라는데요
이제 매일매일 아침마다
TV에서 볼 수 있어요~♥♥
제목부터 파격적인
이 드라마가 궁금하시다면!?
_SBS: [1차 티저] 평범하던 일상에 그녀가 나타나고 모든 것이 수상해졌다
5월 20일 월요일! 아침 8시 40분!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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