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복을 남친룩으로 만들어 버린 배우들
조회수 2018. 5. 21. 16:45 수정
드라마 속에서
웬만한 셰프보다 더 셰프 같은 연예인들.
누가 있을까요?! ^.<
작은 데코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신경 썼던
'사랑의 온도'온정선(양세종)셰프♥
셰프복이 이렇게 멋진 옷이었나요..?
훈남 오너 셰프 온정선씨가 있는 식당..
좌표가 어떻게 되죠..??
무림 고수 수준의 칼 돌리기를
시작으로,
'크로스 양파 썰기' 고급 기술 시전!
그냥 막 자르는 거 아님.
가로 세로 비율을 완벽하게 썰어야 하는
고난도 기술!
연기야.. 진짜야..??
헷갈릴 정도로 셰프 같은 칼 놀림을
보였던 '기름진 멜로'의 채설자(박지영)
한 손으로 마늘 다지는 클라스~
이건 준비 운동에 불과함.
이욜~~~
'기름진 멜로'에서
중식당 '화룡점정'의 No.1다운
화려한 칼질을 선보였던 왕쓰부(임원희)
프로다운 능숙한 웍질.
태평양 같은 어깨로
한 손도 아니고 양쪽 웍을 다 사용하는
'기름진 멜로'의 서풍(이준호).
주방에서 반죽하는 모습도
난리 난다...★☆
(셰프계에서) 서풍의 얼굴이 미래다..b
진짜 셰프같이 셰프 복도 찰떡 소화하네요.
웬만한 셰프보다 더 셰프 같은 배우들,
주방 어벤저스들의 화려한 요리 기술은
SBS 월화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밤 10시에 본.방.사.수★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