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오빠 직장까지 쫓아가서 괴롭힌(?) 여배우
조회수 2019. 2. 21. 16:00 수정
오늘만 사는 것 같은 돌소민의 드립
금요일 밤 11시 10분
드디어 시즌2로 돌아온
미/추/리
시즌1을 함께했던 멤버들이
모두 모였는데요~
응?! 누군가 안 보이는데ㅠㅠ
바쁜 스케줄로 시즌2에 함께하지 못한
젠득이ㅠㅠㅠㅠㅠㅠㅠ
대신!
제니의 빈자리를 채울 게스트가
미추리를 찾았습니다
시작부터 긴장한 재석...
(불안)
런닝맨을 통해 잠재된 예능감 폭발
연예대상 최우수상까지 거머쥔
차세대 예능 보석
<전 소 민>
가늠할 수 없는 드립력과
오늘만 사는 것 같은 노력으로
전무후무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죠!
나름 새 예능 컨셉잡기 전략을 짠 것 같은데
바로 디스 당하는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돌소민의 소문은 많이 들었다"
조심하겠다던 세형조차
소민의 난데없는 러브라인 공격에
핵직구로 응징
!!!!!!!!!!!!
어머 안 통하네? ㅎㅎㅎ;;;;;
출연자 중! 함께 <런닝맨> 출연 중이자
가장 편한 오빠 재석을 표적으로
디스 공격을 펼치는데욬ㅋㅋㅋㅋㅋㅋ
천하의 유느님조차 폭발해버린
그녀의 선제공격
미션 시작하기도 전부터
이미 만신창이
퀴즈 게임 진행 중 세형 뒤에서
몰래 정답을 속삭이는 것 같은 소민
재석 눈에 딱 걸림
절대 정답 유출한 게 아니라며
제작진에게 갑자기 돌진
"오디오 판독 하쒜요!"
출연진뿐 아니라 제작진마저 휘어잡는
그녀의 폭주하는 카리스마
~띠용~
세상 처음 보는 캐릭터에
다들 뒤에서 멍~하게 쳐다보고 있는
우리 원조멤버들ㅠㅠㅠㅠ
그녀는 게스트인가 스파이인가
게임 룰 따위 관심 없다ㅋㅋㅋㅋㅋㅋ
본격 매력 大방출하며 시동 거는 그녀
진짜 돌 소민이 누군지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미추리>를 찾아온 전소민ㄷㄷ...
그녀의 무한 매력은
미추리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_SBS: [2월 22일 예고] “녹화 망치고 싶어요” 폭주하는 전소민!
금요일 밤 11시 10분
SBS < 미추리 8-1000 시즌2 >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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