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아역 배우들의 '잘나가는' 최근 근황
조회수 2019. 10. 12. 10:00 수정
귀여웠던 아역 배우에서
각자의 꿈을 찾아 성공한
아역배우들을 만나볼까요?
1. 아홉살 인생 김석
2004년 <아홉살 인생>에서
이세영과 함께 출연했던
이 남자아이!
그리고
2006년 <궁>에
윤은혜 동생으로 출연하며
더욱 이름을 알렸었는데
그 이후
왜 안 보이나 했더니...
승마선수가 되어있었습니다!!
승마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는
김석
정말 멋지게 잘 자랐네요!!
2. 요정 컴미 전성초
2001년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로 초통령에 등극했던
전성초
그 이후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우리의 영원한 컴미 언니’는
그동안 통역사로
드라마나 영화 통역에 참여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멋져ㅠ)
3. 전원일기 김태진
지난주
수미 선생님 지인이라며
찾아왔던 이 분
전원일기의
이계인의 아들이었던
노마라는데!!!
당시 전원일기에 출연했었던
일용엄니와 복길이는
깜짝!!!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방영한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
전원일기에 출연했던
이 꼬마 아이는
24년이 흐른 후
김수미 선생님의
식당을 찾아왔는데요
한의사가 되었다고요?!??
전원일기를 전환점으로
한의사를 꿈꾸게 되었다는 노마는
꿈을 이뤄 멋진 한의사가
되었답니다~
(짝짝짝)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더 많은 스타들의 근황을
알 수 있다는데요
다른 스타들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SBS PLUS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월요일
밤 10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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