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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시청자들 오열하게 만든 한 남자

훌륭한 사람은 못 돼도 바르게 커야겠다고 말하던 남자
스브스노리터 작성일자2018.12.17. | 263,388  view
눈물 콧물

방송을 통해 20년 전 키워주신

할머니를 찾던 배정남 씨 기억하시나요?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던

그의 과거 이야기를 보며

많은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는데요

드디어

할머니를 찾으러 나섰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정남을 기억하고 있는

동네 할머니들

정남을 기억하고 있는 할머니들 덕분에

물어 물어 할머니 아드님과 통화가 되었죠

부탁해요

정말 다행히도

할머니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하신 관계로

아들이 있는 진해 병원에 계신다고 하네요

할머니를 찾아뵙기 전에

어린 시절 살던 집으로 향합니다

아련하게 떠오르는

어린 시절 나의 모습

순남 할머니만큼

동네 이웃 할머니들도

정남에게 많은 사랑을 주셨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한 마을에서

정남이를 키운 것과 다름없죠♥

어린 꼬맹이가

슈퍼스타가 되어 돌아온...☆

특히 주변분들에게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일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끈끈한 정과 사랑으로 손자처럼 대해준 할머니

그렇게 할머니가 계신 병원으로 향합니다!

빨리빨리
만감이 교차하는 상황에서
묵묵히 기다리는 중

아침부터 꾹꾹 눌러왔던 감정이

할머니를 보자마자 폭발해버렸습니다

(같이 오열 中)

천만다행으로 건강하신 순남 할머니

성공해서 떳떳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던 정남

너무 늦게 온 것 같아 미안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ㅠㅠㅠㅠㅠ

시청자들 맴찢 하게 만든 장면ㅠㅠ

어린 시절 정남의 모습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생생하게 기억하고 계신 할머니♡♡♡

이렇게 올곧은 사람으로 클 수 있었던 버팀목이

바로 차순남 할머님이 아닐까 싶네요

본격 할머니의 미션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어느새 돌아보니

우리 엄마가 언제 이렇게

늙었나 싶을 때가 있죠

무심하게 흘러가는 시간을 원망하기보단

지금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게 어떨까요

우리 모두 어머니, 아버지께 잘합시다!

짝짝짝
감동과 웃음이 넘치는 미운 우리 새끼!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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