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그래미 갔을때보다 더 떨렸다는 순간
조회수 2021. 1. 29. 13:07 수정
그래미까지 진출했던 월드스타 BTS가
그때보다 더 떨려하며 기다리는 한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백쌤이 왜 거기서 나와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움에 처한 한돈농가를 돕기 위해
백쌤이 직접 개발한 K-햄을 들고
방탄소년단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요리교실
햄 하나 따줬을 뿐인데
리액션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당황한 백쌤ㅋㅋㅋㅋㅋㅋㅋ
무대를 찢어놓는 완벽한 아티스트지만
오늘은 요린이로 등장한 소년들..
쉴 새 없이 백쌤 호출하기 바쁨ㅋㅋㅋ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방탄 이름보다 '선생님'이 더 많이 들린다몈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시작인데 초췌해진 백쌤..
그리곸ㅋㅋㅋ갑자기 사인 요청하는
월드스타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꼭 사인받아오랬다며
백쌤 사인 못 받으면
집에 올 생각도 하지 말랬다는 어무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건빵 1분에 8개 가능하십니까!?
無맥락ㅋㅋㅋㅋㅋ
꼭 대답해주길 바라는 눈빛에
제작진이 대신 답함ㅋㅋㅋㅋㅋㅋ
도랏낰ㅋㅋㅋㅋㅋㅋㅋㅋ
우당탕탕 요리가 끝나고
드디어 맛보는 고생한 백종원 선생님...
방탄이 만든 음식을
백쌤이 먹고 있을 줄이야
만능 K-햄으로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 냈군요~★
라면 못 참지...!!
선한 영향력! 우리 어려운 한돈농가를 위해
좋은 마음으로 참여해준 BTS에게
무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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