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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같은 두 배우의 '브로맨스'

조회수 2018. 12. 3. 11: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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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도 함께 보낸 다는 두 남자의 훈훈한 이야기!

얼마 전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여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던 상남자

배우 배정남!

힘들고 외로웠던 어린 시절을 겪어

사람이 그리웠던 정남에게

아버지처럼 큰 형처럼 다가와준

선배 배우 이성민

특히 매번 명절마다 혼자 있을 정남을

집으로 초대하여 진수성찬을 대접했다는데요

(감동)

그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끼면서

아버지처럼 모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촬영 현장에서 만난 두 남자

예능은 처음이라

모든 게 신기한 대배우님

예능에서만큼은 제가 선배 지예~

(카메라 의식 댓츠 노노)

선배를 진두지휘하는

예능 신생아 정남

쉬는 시간마다 성민 행님 옆에 찰싹 붙어

조잘조잘 아들처럼 이야기中

의지에 불타는 TMI 발산

그래도 사람들이 집중하면

부끄러운 샤이 가이랍니다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

영화 촬영이 끝나고

마음 따뜻~한 회식자리

프로 예능러의 카메라 의식 현장.jpg

"산만해가지고

고기만 올려놓고 다 태워 먹어"

(팩폭)

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좋아하는 정남의 단점이랄까요

손 많이 가는 정남은 그 와중에도

옆 선배에게 고기 받아먹는 중ㅎㅎㅎ

행님~ 한입 하이소~

매번 헤어짐의 순간을 가장

힘들어한다는 정남스ㅠ

그만큼 정남을 위해

주변에서 이끌어주고 도와준

선배들이 있었기 때문일 거예요!

유독 정남의 연기에 엄격했던

성민 행님

서운해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정남은 진실을 보았습니다

그들만 할 수 있는 드립

아이고 정남아!

엄마들이 얼마나 젊은뎅!

천연덕스럽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연령대 높임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행님~
여기가 바다입니데이~


(휠체어 끄는 연기 中)

약간의 감동이 섞여 있는 장난으로

두 분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엄마들도 반해버린 두 남자의 케미

이성민 X 배정남

두 대배우의 영원한 우정을 항상 응원합니다!

_SBS: [12월 9일 예고] 친절한 선희 씨 ‘여제의 귀환’

그리고 미우새를 찾아온

대가수 이선희!


친절한 선희씨의 활약 궁금하시죠!?


일요일 저녁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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