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100만원 주는 회사에 다니면 생기는 일
조회수 2019. 8. 29. 12:30 수정
오피스 드라마
‘이슈메이커스’ 中
＂협찬 따오는 사람은 보너스~＂
대표님의 한 마디에
(바쁘다 바빠)
얼른 일하러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갑자기 열일하는데...
얼마 전에 들어온
신입은 어리둥절..
＂선배님 궁금한 게 있는데..
보너스 얼마예요?＂
＂그때그때 다른데, 옛날에...＂
1년 전,
800만 뷰 돌파로
보너스를 받게 된
강대현 사원
(아이 신나)
그런 대현을
얄미워하는 한보름 팀장ㅋㅋㅋㅋㅋ
그리고 보너스가 들어오는데....
100만 원..?!?!!
기쁨의 도리도리 댄스 .gif
그 얘기를 들은 신입도
열정을 불태우지만ㅋㅋㅋ
(열정 포화 상태)
(넘사벽)
열정으로는
이분들을 이길 수가 없다!!
그러다
강대현 대리가
협찬 섭외에 성공!!
(축하는 한다만 씁쓸)
잠시 후
모두가 자리를 비운 때
간대현 대리 자리에서
자료를 훔쳐보는
한보름 팀장
(후다닥)
인기척이 들리자
도망!!!
(이런..x)
한보름 팀장이
자료를 훔쳐본 것을 눈치챈
강대현 대리
회사의 사훈은... 저 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두 사람은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서로 견제(?) 하는 걸까요?
두 사람의 관계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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