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남의 딸까지 키우느라(?) 육아에 지친 연예인

조회수 2019. 6. 17. 13:1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두 딸랑구와 함께하는 대환장파티

방송과 SNS를 통해 아주 유명해진

스타와 그의 반려견이 있죠!


애견인 배정남

a.k.a 벨 아빠


그리고, 정남 지인의 부탁으로

잠시 맡겨진 벨의 친구 춘뽕이♥♥

댕댕이들을 위한 개 아빠의

정성 가득한 고군분투를 소개합니다

(집사들 공감 주의)


딸내미 친구도 놀러 온 김에

특식을 준비합니다


은근 섬세한 남자


진정 육아와 다를 바 없는

식사시간이 끝나면!


댕댕이들의 최고 힐링코스라는

집사와 함께 하는 요가 타임!


허리와 척추에서 느껴지는 편안함

정남스 침대에 영혼을 맡긴 춘뽕스ㅋㅋㅋ


자기도 해달라고 미리 와서 앉아있는

풍채가 다른 다음 손님....


강제 허벅지 운동ㅠㅠㅠ


그래도 내새끼가 좋다면

아빠는 두렵지 않다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에

눈물이 찔끔


이게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는 강하다!!!


기진맥진;;


괜히 시작한 요가로

1차 대환장파티를 치렀습니다


다음은 댕댕이들이 가장 싫어한다는

목욕시간^.^~


특별하게도 벨은 목욕을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춘뽕이는 그저 ‘평범한 견’


같은 온탕에 들어온 손님의

‘개’민폐에 예민해진 벨ㅋㅋㅋㅋㅋㅋ


ㅎr...


반려인들이라면 매우 익숙한

이 전쟁터의 모습


그나마 얌전한 벨 덕분에

춘뽕이만 제압하면 됩니다 (그나마... 그나마!!)


남의 집 화장실에 남기고 간

그녀의 흔적


민폐 전염된 벨

같이 털고 있음....ㅋㅋㅋㅋㅋ


아빠 덕분에 꽃내음 풍기며

기분 좋아진 두 딸내미와 반대로


한바탕 전쟁 치르고 귀환한 용사


말 그대로 ‘개’고생

댕댕이 아빠 배정남


결국 떡실신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댕댕이 때문에 집순이 집돌이가 되는 과정

(밖에 나갈 체력이 없단 말이다......)


그래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벨 X 춘뽕이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_SBS: [6월 23일 예고] 하하·김종국, 외로운 김종민 위한 깜짝 소개팅(?)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

본/방/사/수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