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홀쭉했던 백종원
조회수 2020. 10. 15. 15:00 수정
<골목식당> <맛남의 광장>을 통해
골목 상권과 우리 농가에 힘을 불어넣는
백종원 대표
특히 구수한 사투리와
(본인은 사투리 안 쓴다고 함)
소탈하고 군침도는 먹방으로ㅋㅋㅋㅋ
간밤에 시청자들 야식을 부르시는데
그가 방송에 등장하기 시작했던
불과 5년 전만 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당히 날렵하셨습니다
별로 달라진 게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보니 굉장히 풋풋하심ㅋㅋㅋㅋ
당시 <힐링캠프> 게스트로
핑클 옥주현과 성유리가 출연하여
백 대표의 음식을 맛보기도 했었는데
핑클 일화를 이야기하며 이효리와 통화 중
눈물을 흘리는 감동적인 장면에서
옆에서 훌쩍 울다가 걸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참 열심히 달려오며
많은 사람들을 도와준 백종원 대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이 더 귀여우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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