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백종원이 계속 메뉴를 줄이라는 이유

조회수 2020. 1. 29. 08: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솔루션을 하면서

메뉴 파괴왕이 되어버린 백종원 대표

파괴력이 마치 타노스와 닮았다 하여

뿌노스라는 별명까지 생겨버렸는데ㅋㅋㅋ

무작정 메뉴를 없애는 게 아닌데 말이쥬...

정말 다양한 분야의 사장님들이 출연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경우에 따라 메뉴를 늘리기도 줄이기도 하는데!

특히 아직 정체성이 자리 잡지 못한

초보 사장님들에게 너무 많은 메뉴는 오히려 독!

영원히 단일 메뉴로 가라는 게 아니라

한 단계씩 익혀나가 점차 늘려가는거쥬~!

와중에도 자꾸 뿌노스 따라 하며

백 대표 놀리는 인선ㅋㅋㅋㅋㅋㅋㅋㅋ

그양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노스와는 결이 다르다는 뿌노스

변명을 하시기엔..

취향 저격당해 가게 가서

계속 타노스 따라 하심..ㅋㅋㅋㅋㅋ

곳곳에는 의심을 부르는 흔적들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황급히 가려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서 해봤엌ㅋㅋㅋㅋㅋ

아무튼 간에 메뉴를 줄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 말이유~!!

_SBS: [1월 29일 예고] 꺾이지 않는 팥칼국숫집 사장님의 고집!

수요일 밤 11시 10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본/방/사/수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