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43.9% 작품 때문에 개명까지 생각한 배우
조회수 2020. 5. 21. 14:00 수정
인생캐릭터를 얻고 본명을 잃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지창욱
당시 시청률과 화제성을 다 잡아
지창욱 배우는 '동해'라고 불렸고
'지동해'로 개명까지 생각했다고 해요
'동해'라는 강한 이미지 때문에
동해시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던 지창욱
하지만 이후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백동수 역할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을 잘 표현해
이미지를 바꿨고
드라마 '힐러'에서 서정후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연기대상에서
인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죠
일일극, 사극, 로코물까지 마스터한
지창욱 배우!
이번에는 코믹하고 재밌는 작품
'편의점 샛별이'로 컴백합니다!
겉모습은 차도남이지만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최대현 역할을 맡은
지창욱 배우!
너무 찰떡이라
이번에도 이름 대신
'지점장님'으로 불릴 것 같죠?!
지창욱과 김유정 배우의
갑을 케미를 기대합니다!!!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6월 12일 첫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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