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노리터

<아는형님>에 출연해

매력 어필 제대로 한 나라!

아직도 모르는 분이 계신가요?!

6년 차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서브보컬이자

30여 개의 크고 작은 CF를 찍으며

수지 - 설현의 계보를 잇는

걸그룹 CF 대세녀로

무보정 황금비율 몸매로도

유명하죠!

SBS <딴따라>를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던 그녀는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요

첫 정극 연기임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여

차세대 연기돌이라는 수식어를 받았죠!

<나의 아저씨>에서

슬럼프에 빠진 배우를 연기하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로 호평받은 나라!

연기 포텐 터진 나라의 세 번째 도전작

<친애하는 판사님께>

나라가 맡은 배역 '주은'의 직업은

아. 나. 운. 서!!

'주은'은 1등 판사 '한수호'(윤시윤)의 약혼녀로

나비 같은 겉모습과 달리

언제든지 욕망의 화신으로 변할 수 있는

매우 도도한 여자인데요

아나운서 연기를 위해

SBS의 조정식, 김선재 아나운서에게

1 대 1 특별 지도를 받아 가며

배역에 임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이돌이 아나운서 역을 하다니!!

신선하고 파격적인

아나운서로 변신한 나라의 활약은

7월 25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 하는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