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기 아까운 이 남자의 찌질 표정 연기
조회수 2018. 4. 20. 10:56 수정
선한 눈매에 조화로운 이목구비,
잘~생긴 훈남 배우 배수빈.
최근 드라마 '착한 마녀전'에서
찌질한 궁상 남편 봉천대로 열연 중인데요.
배우답게 잘생김(?)을 내려놓으며
역대급 찌질한 표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데..
혼자 보기 아까운 배수빈의
'찌질 표정 연기' 모아봤습니다^_<
#아내가 바람 핀 줄 알고 세상이 무너진 듯이 울 때
#아내의 품에서 안도하며 오열
#더블불륜 현장을 들켰을 때
#자다가 봉변 당했을 때
#잠도 덜 깼는데 왁스통으로 맞았을 때
#배 고파서 몰래 빵먹을 때
#몰래 빵 먹는 거 들켰을 때
#살 찐다고 구박 받은 후(ㅋㅋㅋㅋㅋ)
#바람 핀 거 누가 봐도 맞는데
바람 아니라고 뻔뻔하게 우길 때
#집에서 쫓겨 나고 나라 잃은 표정
#엄마한테 이유 없이 계란으로 맞았을 때
#'불륜녀1'이랑 조강지처 사이에 두고
쭈굴쭈굴 전화받을 때
#"내가 죽일 놈이야!!!!
내가 죽일 놈이야!!!!"
#'불륜녀2'한테 패대기 당했을 때
배수빈 배우의 찌질 연기 끝은
어디까지일까요..?
급이 다른 '명품 찌질 연기'로
드라마에 활력을 넣어주고 있는
★명배우 배수빈★
이 훈남 배우의 넘사벽,
대체불가 찌질 연기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부터
11시 15분까지 방송되는
SBS 주말 드라마 '착한 마녀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알~생겼다!!!!!!> <
▷토요일 오후 8:55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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