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왕자'라고 불린다는 한국 배우
조회수 2019. 2. 21. 14:16 수정
서강준, 공명이 포함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이기도 한
(이 친구들.. 크게 될 그룹일세...)
배우 강태오
최고의 연인,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데요
2014년,
베트남과 한국의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이라는 작품으로
베트남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만큼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 그가...!!!
베트남에 직.접. 떴다고요?!?
(겸손)
숨은 왕자라서
은둔 생활을 한다고 농담하는 태오
하지만
실제로는
야시장에서 난리가 났었다는데...
야시장에 온 태오를
사람들이 점점 알아보기 시작하더니
(웅성웅성)
저기 좀 봐~ 왕자님이잖아!!
난리(?)가 남!!!!
미소로 팬 서비스~ 해보지만
.
.
.
그걸론 부족하다!!!!
태국 야시장에서 개최된(?)
팬미팅
이 정도면 숨은 왕자가 아니라
풰이머스 프린스인데요!
모든 게 완벽할 것 같은
'베트남 왕자' 강태오
그.러.나!
허당 왕자였다고 하는데...
직접 검증하러 간 가게에서
맥주 2cm(?) 마시고는
(귀엽)
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마시기는 한 거예요?
알쓰(?)는 웁니다... (엉엉)
그리고
(취한 거 아님)
안 취해도
바닥에 굴러다님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도
허당 왕자의 매력은
끝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베트남 프린스의
다양한 매력이 궁금하다면
SBSfunE
<수상한 검증단 : 가봐야 알지>
2월 26일 화요일
밤 11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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