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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았던 배역 직장에 '인턴사원'으로 취업했다는 배우

조회수 2020. 5. 11. 18: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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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진짜 야구를 알기 위해

SBS <스토브리그>

배우 3인방이 모였다!

SBS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에이스 투수 강두기역의 하도권

스카우트 팀장 고세혁 역의 이준혁

스카우트 팀원→팀장 양원섭 역의 윤병희

이들이 각각 프로야구 현장에서

프런트 인턴(?)이 되었는데요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될 2주간

전력분석 매니저를 하게 된 하도권과

1군 매니저가 된 윤병희,

그리고

권력의 단맛(?)을 볼 수 있는

단장, 사장 인턴이 되었다는

이준혁!

프로야구 개막 D-14

전력분석팀으로 첫 출근을 하는

인턴사원 하도권

드라마 속에서도

팀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었던

데이터 분석팀!


실제로도 데이터 분석팀은

큰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트레킹 데이터

어떻게 활용될까요?

타구 추적장치를 통해

타구 속도, 공의 회전수, 발사각, 타구 방향 등

데이터로 정확하게 분석해

선수들에게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이런 데이터 분석은

그냥 말로 하는 것보다

선수와 코치 서로에게

더 믿음을 줄 수 있다고!!!

이번에는 1군 매니저가 된

윤병희!


아직 초반이라 열정을 불태우는데...

1군 매니저가 해야 할 일은

상상이상!!


사소한 일부터 선수와 프런트 사이에서

중간 조율까지 해야 한다는 1군 매니저

선배님을 따라다니며
열심히 1군 매니저 일을 배우는
윤병희

(바쁘다 바빠)

제일 바빠 보여...

병희 님의 극한 직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스토브리그의 주인공

단장 인턴(?)을 하기 위해

단장님을 직접 만난

이준혁!

드라마 속 백승수 단장님처럼

열정 넘치시는 깅종문 단장님!

이제는 단장도 직접 발로 뛰고

선수들에게 면접을 보고 다녀야

좋은 선수들을 얻을 수 있는 시대라고!!

이번에는 원하던 권력의 단맛(?)

사장님 인턴이 된 준혁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사장님은 잊어라!


구성원들의 의사결정에서 제일 중요한

미팅이 주 업무라고 하시는 사장님

그리고

구단의 시설 관리 및 점검까지!

직원분들은 조금 피곤하실 테지만

직접 돌아다니며 체크하시는 사장님

그리고 드디어!!!!

프로야구 개막 D-DAY


코로나 때문에 무관중으로 진행된 경기에

찾아주신(?) 많은 현수막 팬들

대신에

전광판을 통해 선수들과 소통하고

실시간으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응원하는 수많은 사람들

이제 시작된 프로야구 시즌!


프로야구 프런트, 감독님, 선수님

모두 응원합니다!

<SBS 스페셜>
3월 15일 일요일
오후 11시 5분
본/방/사/수!!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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